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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수영편에 최윤희가 코치로 합류하면서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수영편이 5.6%(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인 5.4%보다 0.2%P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편에서는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가 수영 코치로 합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윤희는 1982년 뉴델리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3관왕을 달성한 선수며, 뛰어난 수영실력과 더불어 빼어난 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예체능'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썸남썸녀' 3.0%, MBC 'PD수첩'도 3.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