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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흉추 굽으면 거북목 유발…목·어깨·허리통증 잡는 ‘흉추회전운동’ 공개 <사진=‘나는 몸신이다’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15일 밤 11시 제30회 ‘잠자는 흉추를 깨워라’ 편을 방송한다.
우리나라 국민 약 80%가 허리, 목, 어깨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제는 국민 질환이 된 심각한 척추질환. 그런데 다양한 척추질환 증세는 ‘이곳’을 못 쓰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척추질환의 중요한 단서가 되는 내 몸의 사각지대 ‘흉추’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
아직까지도 우리에겐 생소한 ‘흉추’는 잘 쓰면 척추측만과 거북목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유명인사들의 자세를 책임지고 있는 김항진 몸신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흉추 운동법을 공개했다.
몸신 주치의는 “‘대걸레 봉’으로도 흉추를 깨울 수 있다”며 어느 가정에나 있는 대걸레 봉으로 흉추 건강을 지키는 ‘흉추회전운동’을 알려준다.
‘흉추’ 건강의 모든 것은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