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 견미리·이유비 ‘모녀스타’ 집중탐구…한혜진·기성용은 8세차 연상연하 커플 <사진=‘호박씨’ 예고 영상> |
[뉴스핌=대중문화부] TV조선 연예 토크쇼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는 14일 밤 11시 제7회를 방송한다.
이날 ‘호박씨’ 방송에서는 모전여전 ‘모녀 스타’와 소문난 연상연하 커플들을 소개한다.
최근 청순가련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이유비는 최근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나이차가 많이 나는 연상연하 스타 부부도 집중 조명한다.
연예계와 스포츠 스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한혜진과 기성용 부부는 각각 35세, 27세로 여덟 살 차이가 난다. 한혜진은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가수 백지영-배우 정석원 부부, 프로게이머 임요환-배우 김가연 부부 등 연상연하 커플의 러브스토리를 전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