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 해외채 1억유로 만기..차환용 발행 예정
[뉴스핌=김남현 기자] 수자원공사가 오는 16일 공사채 500억원어치를 조기상환(바이백)한다. 이는 당초 예정물량 1000억원에서 줄인 수준이다. 아울러 바이백으로 확보된 자금등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해외채 발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14일 채권시장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수자원공사가 잔존만기 1년물부터 5년물까지 총 15개종목에 대해 바이백을 실시한다.
수자원공사의 바이백은 비용절검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즉, 저금리상황에서 기존에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에서 발행했던 채권을 회수하는 것이다.
아울러 오는 10월말경 해외채 발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10월말 1억유로어치의 해외채권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에 따른 차환용이다.
수자원공사의 한 관계자는 “당초계획에서 바이백 물량을 줄였다”며 “현재 일시적으로 자금여유가 있어 바이백 자금으로 당장 채권을 발행할 계획은 없다. 다만 오는 10월말 해외채권 차환을 위해 그때쯤 해외채 발행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