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절감 차원..바이백후 해외채 발행 검토중
[뉴스핌=김남현 기자] 수자원공사가 7월 셋째주에 공사채 1000억원어치를 조기상환(바이백)할 예정이다. 비용절감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보인다. 즉 지금과 같은 저금리 상황에서 높은 금리로 발행했던 기존 공사채를 상환하고 새롭게 낮은 금리로 발행키 위한 목적이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2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 공사가 2020년 이내 만기 채권에 대해 바이백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의 공사채 바이백은 올해 처음이다.
직전 바이백은 지난해 7월 500억원규모로 실시한바 있었다. 다만 당시 계획물량 1000억원 대비 절반수준에 그쳤었다.
수자원공사의 한 관계자는 “금리가 저점인데다 미국 금리인상이 예상되면서 국내 금리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저금리 시점에 장기로 대체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반기결산 중인데다 그리스사태와 다음주 한국은행 금통위도 예정돼 있어 이달 셋째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자원공사는 바이백 이후 해외채발행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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