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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병이 되는 ‘살’을 잡아라…숨만 잘 쉬어도 ‘병살’ 극복 <사진=MBN 엄지의 제왕> |
[뉴스핌=대중문화부] MBN ‘엄지의 제왕’은 14일 밤 11시 제132회 ‘병이 되는 살을 잡아라’ 편을 방송한다.
서재걸, 박상준, 신동진 원장 등 ‘엄지의 제왕’을 대표하는 닥터 3인방이 ‘병(病)’되는 살, 일병 ‘병살’을 잡기위해 직접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엄지의 제왕’ 제작진은 중년 이후 ‘병(病)’되는 살을 없애고 싶다면 ‘숨’에 주목하라고 강조했다. 음식량을 크게 줄이지 않더라도 제대로 된 호흡만으로 병살을 녹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엄지의 제왕’ 스튜디오에서는 ‘숨 쉬는 방법만 바꾸면 단 3분 만에 허리둘레가 줄어드는’ 숨에 얽힌 놀라운 비밀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병(病)’되는 살의 충격적인 실체와 건강하게 극복하는 최고의 비결을 낱낱이 밝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