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유만만` 여자는 왜 보석에 끌릴까?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아이가 태어나서 일 년이 되면 주는 금반지, 결혼을 할 때의 결혼반지, 수많은 날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반지까지, 인간 생활에서 보석은 빠지지 않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13일 오전 방송될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치명적인 유혹, 여자는 왜 보석에 끌릴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철학자 탁석산, 패션큐레이터 김홍기, 문학평론가 강유정, 아나운서 최시중, 이승연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프닝부터 이승연 아나운서의 손에 끼워진 어마어마한 크기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질세라 최시중 아나운서의 화려한 보석이 박힌 넥타이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승연 아나운서의 거대한 보석과 최시중 아나운서의 엄청난 양의 보석들 중 어느 쪽이 더 큰 경제적 가치를 갖고 있을지, 13일 오전 9시40분 KBS 2TV '여유만만'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