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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솔지가 부른 `위아래` 트로트 버전 점수가 30점이 나왔다.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캡처> |
12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솔지가 EXID의 '위아래'를 트로트 버전 레슨에 나섰다.
이날 솔지는 자신이 속한 그룹 EXID의 '위아래'를 트로트 버전으로 부르는 레슨에 나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솔지는 "'몰라'를 '몰라앙' 애교부리듯 말하면 된다"며 노래의 포인트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노래방 부스로 들어가 '위아래'를 댄스버전과 트로트 버전으로 나눠불러 네티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솔지는 노래를 부르면서 포인트로 할 수 있는 손동작과 표정을 소개해 보는이들을 폭소케 했다.
노래가 끝난 후 노래방 기계에는 솔지의 노래점수가 '30점' 이라고 나와 '마이리틀텔레비전' 애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