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토란`에서는 보양식 삼계탕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사진=MBN `알토란` 예고캡처> |
12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 37회에서는 '여름 보양식, 삼계탕'의 모든 것이 전파를 탄다.
이날 '알토란'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윤방부는 삼계탕에 대해 "각종 영양소가 다 들어있다"고 말했다.
또 주선태 교수 역시 "성인병 예방에도 아주 좋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삼계탕도 체질에 따라 부작용을 일으키며, 삼계탕을 먹은 후 이것을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강순의 요리연구가는 이날 '알토란'에서 종갓집 삼계탕의 특급비밀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삼계탕에 대한 모든 것은 12일 밤 11시 MBN '알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