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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칸타레2` 금난새가 현악파트 단원들을 한자리에 불렀다. <사진=tvN `언제나 칸타레2` 4회 예고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언제나 칸타레2' 지휘자 금난새가 현악파트 단원들을 호출했다.
11일 방송되는 tvN '언제나 칸타레2' 4회에서는 이영하가 트롬본 하나로 재즈클럽 완전정복에 나섰다.
이날 성남시립교향악단과의 게릴라 합주를 무사히 넘긴 칸타레 단원들은 예상치 못한 칭찬에 자신감이 급상승한다.
이에 클래식의 참맛을 느끼며 점점 연습과 음악을 즐기기 시작한다.
특히 영원한 젊은 오빠 이영하는 트롬본 하나로 재즈 클럽 완전정복에 나섰고, 워킹맘 이아현은 딸과 함께 연습을 즐겼다.
또 '언제나 칸타레2'의 리더 헨리의 집이 공개될 예정이다. 헨리는 집에서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막간을 이용해 '헨리 쇼'를 선보였다.
반면 지휘자 금난새의 긴급호출을 받은 단원들은 급하게 한자리에 모였지만, 현악 파트 단원들만 모여있어 궁금증을 높이다.
한편 수장 지휘자 금난새의 이번 전략은 11일 오후 11시 30분 tvN '언제나 칸타레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