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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서언 서준 쌍둥이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쌍둥이 서언, 서준이가 빨간 커플티셔츠(?)를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12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부산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휘재와 서언, 서준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10일 공개된 스틸 속 서언이와 서준이는 해병대를 상징하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모래사장 위를 뛰어 놀고 있다. 서언, 서준이는 모래를 가지고 장난을 치거나 자기 몸보다 큰 타이어를 끄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아빠 이휘재에게 해병대 트레이닝을 받은 서언, 서준이가 아빠의 PT체조를 남다르게 해석하는 ‘허우적 PT체조’로 웃음을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언이와 서준이의 귀여움 가득한 매력은 12일 오후 4시50분 방송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