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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선택’김준희, 모노키니·래시가드 ‘몸매 결점’ 가리는 수영복 선택법 소개<사진=‘언니들의 선택’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언니들의 선택’에서 바캉스철을 맞아 ‘가족여행의 모든 것’을 전격 공개한다.
MBN ‘언니들의 선택’은 11일 밤 9시40분 ‘언니들 투어 오픈. 가족여행 어디가지?’ 편을 방송한다.
이날 ‘언니들의 선택’에서 방송인 김준희는 “몸을 최소한으로 가리는 것만 입는다”며 비키니 수영복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어 김준희는 “태닝하는 걸 좋아해서 자국이 남지 않도록 최소한만 가리는 비키니를 입는다”고 부연 설명을 했다.
김준희는 쇼핑몰 CEO답게 수영복 예쁘게 입는 법을 소개했다. 이효리의 모노키니부터 최근 유행하고 있는 래시가드까지 결점은 커버하고 몸매는 더욱 돋보이게 하는 최고의 수영복 선택을 위한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