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탭, 밸브 및 유사장치 제조사인 화성은 권면총액 5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또한 오는 9일 61만6903주의 자기주식 처분 결정한다고 밝혔다. 처분예정금액은 50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또한 오는 9일 61만6903주의 자기주식 처분 결정한다고 밝혔다. 처분예정금액은 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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