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3% 'ELB MMF CMA', 정기예금 대체재로 강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0%대 정기예금 등장...자산가들, 예금대체재로 선호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26일 오전 11시 30분에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뉴스핌=우수연 기자]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로 0%대 정기예금 상품이 나오면서 예·적금을 대체할 수 있는 예금보장형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한국씨티은행은 3개월 미만 정기예금(이자지급식) 금리를 연 0.80% 수준으로 낮췄다. 수시입출식 상품이 아닌 정기예금 상품에서 0%대 금리 상품이나온 것은 최초다. 포트폴리오 내 일정부분 예금성 자산을 갖고 가야하는 자산가들은 예금을 대체할 상품을 찾기에 분주하다.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예금을 대신 투자할만한 상품으로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저위험 국공채펀드, MMF나 CMA, 단기국공채 ETF 등을 추천했다.

또한 포트폴리오내 예금성 또는 현금성 자산을 비중을 구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기대수익률을 설정하고, 전체 상품 구성에서 예금성 자산 비중을 구해내는 방법이 적절하다고 충고한다.

한승우 KB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 팀장은 "고객의 기대수익률을 먼저 파악한 다음, 고·중·저위험 상품군을 분류해 비중을 조절하는 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접근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 고객들이 초저위험 채권형 펀드나 정기예금, 방카슈랑스 등을 20~30% 정도는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유동성 자산 비중을 10% 내외로 낮추고 싶다면 약정금리형 중위험 상품 비중을 늘리면서 전체적인 기대수익률에 다가가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최근 청약이 진행중인 원금보장형 ELB 쿠폰금리는 연 2%대 중반에서 3%대 초반 수준이다. 다만,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투자할 수 있는 원금보장형 ELB 발행량은 줄고있는 상황이다. 투자자들이 위험을 좀 더 감수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의 상품을 찾고 있다는 증거다.

NH투자증권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청약을 실시하는 원금보장형 ELB 상품은 항셍지수(HECEI)와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6개월마다 평가해 해당 기초자산의 지수가 기준가보다 높게 책정될 경우에 연 3.3%의 금리를 제공한다. 하지만 최종 평가일(3년 후)에 두 기초자산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보다 내려가 있을 경우 이자를 하나도 지급받지 못하는 조건이다.

단기국공채펀드는 안전성은 높으면서 연간 2% 초반 또는 3%대 수익을 내고 있기에 예금 대체상품으로 생각해볼만하다. 다만 채권금리(가격)에 영향을 덜받는 단기채권 위주로 편입돼있는지를 살펴봐야한다.

또한 수익이 2% 내외로 높지 않은 펀드에서 운용보수나 판매보수가 있다면 투자의 의미가 무색해진다. 따라서 운용보수나 환매보수 등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한 팀장은 "한화단기국공채 펀드는 편입채권 듀레이션이 0.5년 정도로 짧아 금리변화(채권가격 변동)에 민감하지 않고, 환매수수료도 없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어서 MMF를 대체할만한 상품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원금 보장이 되면서도 유동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CMA나 MMF, RP(환매조건부채권), 단기국채 ETF 등도 추천할만하다. 다만 지난 6월 금리인하 이후 증권사 CMA 금리도 한차례 낮아져 ELB나 국공채 펀드에 비해 수익률은 낮은 편이다.

또한 CMA는 예금자보호가 되지않기 때문에 가입 증권사의 자산건정성을 잘 따져봐야한다. 불안하다면 금리가 0.1~0.2%P 가량 낮더라도 예금자보호가 되는 CMA 상품을 투자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유안타증권에서는 자동투자상품 미지정 CMA를 판매중이다. 이 계좌에 예금을 넣어두고 자동투자상품을 정하지 않은 금액에 대해 최대 5000만원까지 보호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사진
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