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슈나이더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23일 모두투어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모두투어 회원은 슈나이더 상품구매 시 10%할인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슈나이더는 1929년 오스트리아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어반 아웃도어를 생산한다. 지난해부터는 한국에 런칭해 아웃도어 기능을 탑재한 트레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모두투어네트워크> |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