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6베이 구조로 짓는 공동주택이 선을 보인다.
GS건설은 경기도 평택 동삭2지구에서 분양하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 펜트하우스 17가구를 6베이로 설계했다고 24일 밝혔다.
베이란 벽으로 분리된 독립된 공간구조를 뜻한다. 6베이라면 주택 한면에 독립된 공간 6개가 있는 것을 의미한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총 5700여 가구로 3번에 걸쳐 공급된다. 1차분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8개동에 전용면적 59~111㎡(펜트하우스 포함) 1849가구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초 분양한다.

평택 최초로 6베이를 적용한 펜트하우스는 조망권과 일조권을 최대한 살렸다. 테라스를 가운데 두고 자녀 공간과 마스터 공간으로 분리한 2세대 동거형 평면으로 구성했다.
2016년 개통 예정인 수서~평택간 KTX가 정차하는 평택 지제역이 단지에서 2.5㎞가량 떨어져 있다. 평택지제역이 개통되면 서울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이더익스프레스 견본주택은 오는 7월초 경기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에 문을 연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2월 예정.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