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바른손이엔에이는 넥슨코리아와 55원 규모의 모바일 게임 공동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261.3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11월12일까지다.
회사 측은 "판매 및 공급 지역은 중국 본토를 제외한 전세계"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6월23일 11:06
최종수정 : 2015년06월23일 11:06
[뉴스핌=한태희 기자]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바른손이엔에이는 넥슨코리아와 55원 규모의 모바일 게임 공동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261.3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11월12일까지다.
회사 측은 "판매 및 공급 지역은 중국 본토를 제외한 전세계"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