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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1위’ 배지현, 이종범-정민철과 야구장 인증샷…‘환한 미소’ 상큼 <사진=배지현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지현 아나운서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종범, 정민철 등 야구 관계자와 찍은 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이종범 정민철 위원님의 해설데뷔전!! 정병문 선배님 그리고 선신이도 아자아자~~~!! 대전구장분위기는 벌써부터 후끈후끈 정규시즌 개막전 느낌이네요~~~^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배지현 아나운서, 이종범, 정민철 등 프로야구 관계자와 야구장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렉스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현재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