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이종현이 촬영 중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이종현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씨엔블루의 이종현(25)이 '오렌지 마말레이드' 촬영 중 셀카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이종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밤~"이라는 말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종현이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분장을 하고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자신의 얼굴을 담았다. 어두운 밤인데도 불구하고 밝은 조명으로 환하게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 이종현은 같은 날 "아야"라며 팔을 다친 분장을 하고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피가 흥건한 팔과 함께 입을 크게 벌리고 인상을 찡그리고 있지만 과한 표정에 웃음을 자아낸다.
이종현은 현재 KBS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마성의 뱀파이어 한시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12일 밤 10시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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