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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친정엄마, 조양자(오른쪽), 차수연<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배우 조양자와 차수연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열린 연극 '친정엄마'프레스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친정엄마'는 자식을 위해서하면 물불을 안 가리는 엄마의 사랑과 낙천적이고 재치와 유머를 담은 김수로프로젝트 11탄의 작품이다.
연극 '친정엄마'는 오는 8월 30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