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3분만에 얼굴·엉덩이 ‘업’시키는 운동법…살처짐을 막아라 <사진=‘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5일 저녁 7시10분 제17회 ‘살처짐을 잡아라’ 편을 재방송한다.
방송에 따르면 나이 들수록 축축 처지는 살을 가만 두면 병을 키운다. 피부의 탄력저하, 근력저하는 물론 퇴행성관절염, 골절 위험까지 유발한다.
특히 ‘살 처짐’은 내 몸의 노화 속도를 높이는 주범이다.
1회 퇴행성관절염 부르는 오다리를 단번에 쫙 붙였던 박숙희 몸신이 돈 한 푼 안들이고 처진 살을 업 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는 3분 만에 얼굴과 엉덩이 탄력을 높이는 운동법을 공개한다.
체형 교정 전문의 장두열 원장은 얼굴 처짐을 막는 최고의 방법을 알려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침만 잘 삼켜도 얼굴 살 처짐 막을 수 있다’ 등 살 처짐을 부추기는 습관과 막는 습관을 소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