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tvN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삼시세끼 정선편'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의 모습이 포착됐다.
28일 tvN 측에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갓 잡은 송사리 손질하는 옥순봉 세 남자! 송사리로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기대만발"이라는 글과 함께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수돗가에 옹기종기 쭈그리고 앉아 송사리를 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옥택연은 채를 이용해 송사리를 들고 있고, 김광규는 땅에 떨어진 송사리를 줍고 있다. 이서진은 굵은 소금을 들고 송사리에 뿌릴 준비를 하고 있다.
과연 세 사람이 작은 송사리로 어떤 요리를 만들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tvN '삼시세끼 정선편'은 29일 밤 9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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