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의 `라디오스타` 출연 기념 셀카가 공개됐다. <사진=MBC 공식 트위터> |
[뉴스핌=황수정 기자]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20)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7일 MBC 공식 트위터에는 육성재의 '라디오스타' 출연 기념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라디오스타' 셀카로 먼저 만나보는 오늘의 출연자! '복면가왕' 땡벌 가면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육성재! 가면 안 쓴 이런 모습 환영 대환영입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육성재의 4가지 표정이 담긴 셀카다. 육성재는 '라디오스타' 세트장에서 활짝 웃고 있거나 브이 포즈, 눈을 감고 입을 벌린 표정 등 개구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닥치고 복면 사수! 가려야 사는 사람들' 특집으로 육성재를 포함해 그룹 에프엑스의 루나, 가희, 김형석, 김성주가 출연한다.
육성재는 이날 방송에서 김동률 모창과 비둘기, 잉어, 바다 표범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인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27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