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모두투어는 신사업 진출 및 투자수익 기대를 위해 48억원 규모의 자유투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 사채의 표면 이율은 2%, 만기보장이율은 2.5%이며, 신주 인수 행사가액은 주당 5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5월21일 15:31
최종수정 : 2015년05월21일 15:31
[뉴스핌=우수연 기자] 모두투어는 신사업 진출 및 투자수익 기대를 위해 48억원 규모의 자유투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 사채의 표면 이율은 2%, 만기보장이율은 2.5%이며, 신주 인수 행사가액은 주당 5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