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부부의날, 공승연♥이종현 부부 야구장 뜬다…시구·시타자로 ‘호흡’ <사진=MBC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 결혼했어요’ 공승연-이종현 가상부부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야구장에 뜬다.
공승연과 이종현은 21일 오후 6시30분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넥센히어로즈 측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
공승연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아성(서봄)의 언니 서누리 역할로 출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종현은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로 최근 드라마, 예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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