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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15)] 내수촉진 정책, 부동산 부양 세금환급, 인민은행 유동성 공급, 신에너지차 경쟁 규제, 中 자동차 판매량 최고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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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월 15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1월 15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내수촉진 정책 시행 의지 재확인

1월 13일 재정부는 관련 부처와 함께 '재정·금융 협동을 통한 내수 촉진 패키지 정책 전국 추진 업무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각급 재정 부서가 관련 부처와 함께 재정·금융 협동 내수 촉진 패키지 정책의 요구 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절차와 단계를 간소화하며, 집행 추적을 강화해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를 거두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 부동산 부양 위한 세금 환급정책 발표

재정부·국가세무총국·주택도농건설부는 '주민의 주택 교체 매입을 지원하는 개인소득세 정책의 연장 시행에 관한 공고'를 발표했다.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자가 주택을 매도하고 1년 이내에 다시 주택을 구매하는 납세자에 대해, 현 주택 매도 시 이미 납부한 개인소득세에 대해 환급 우대(세금 환급) 조치를 적용할 예정이다.

3. 中 인민은행 역RP 시행, 190조 유동성 공급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은행 시스템의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해 1월 15일 고정 물량, 금리 입찰, 다중 가격 낙찰 방식으로 6개월(181일) 만기 매입형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거래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9000억 위안(약 190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4. 신에너지차 산업 무질서한 경쟁 규제

14일 공업정보화부 장비공업1사,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업발전사,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가격감독검사 및 반부정경쟁국은 신에너지차 산업 기업 좌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신에너지차 산업의 경쟁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무질서한 가격경쟁을 단호히 배격하고, 우수한 품질에 대한 합당한 가격과 공정경쟁 시장질서를 구축할 것을 요구했다.

5. 中 자동차 생산·판매 최고치, 17년째 1위

14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는 2025년 자동차 생산·판매량이 누적 기준으로 각각 3453만1000 대와 3440만 대를 기록해 생산과 판매 모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17년 연속으로 세계 1위 자리를 지켜냈다고 밝혔다.

2026년 자동차 시장 전망과 관련해 CAAM은 올해 중국 자동차 총판매량이 3475만 대로 전년 대비 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1900만 대에 이르러 전년 대비 15.2%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치득매테크(300785.SZ) : 전자상거래와 브랜드 등에 소비 콘텐츠∙데이터와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현재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사업과 관련이 없으며, AI 관련 수익 비중이 매우 적다고 밝힘.

2. 국제의학(000516.SZ) : 의료서비스 제공업체. 현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제품의 연구개발, 생산 및 판매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힘.

3. 자광국미(002049.SZ) : 집적회로 설계∙제조사. 루이넝반도체(瑞能半導體∙WeEn)의 지분 100% 매입을 추진하며 15일 거래를 재개한다고 밝힘.

4. 중신증권(600030.SH) : 2025년 순이익이 300억5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8.46% 증가했다고 밝힘.

5. 진하이퉁(603061.SH) : 반도체 칩 테스트 장비 연구개발 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03.87~167.5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6. 통윤장비(002150.SZ) : 캐비닛 제품 및 송배전 제어 장비 연구개발 업체. 1월 16일부터 종목명을 '정태전원(正泰電源)'으로 변경한다고 밝힘.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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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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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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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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