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SM, 루한 중국활동에 2차 소송제기 "어길시 법적 책임 물을 것" [전문포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M엔터테인먼트 측이 루한의 중국활동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사진=뉴스핌DB>
[뉴스핌=이지은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 루한의 중국활동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에서 임의로 연예활동을 하고 있는 루한과 그를 광고모델로 쓴 회사를 상대로 침권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상해한속화장품유한회사 및 북경푸티커과학기술유한회사를 상대로 중국법원에 침권소송을 제기한 것은 SM이 SM과 EXO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월 상해와 홍콩에서 각 제기된 2건의 '손해배상 소송'에 연이은 추가적인 법적 조치"라며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루한과 크리스(우이판)는 2014년 5월과 10월 한국 내 동일 법무법인을 통해 SM을 상대로 각각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루한과 크리스(우이판)는 SM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소송을 제기한 후, 본안소송이 정식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EXO활동으로 얻어진 인지도를 빌려 각종 영화, 광고, 행사, 시상식 등에 무분별하게 출연하여 왔다"며 "이는 회사와 다른 멤버들과의 신의를 저버리는 도덕불량 행위임은 물론 명백한 법률남용 행위"라고 덧붙였다.
 
특히 SM측은 루한, 크리스(우이판)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법원의 최종적 확정판결이 있기 전까지는 유효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되야 한다고 밝히며 루한과 크리스(우이판)가 이 기간 내에 임의로 진행하는 모든 상업 활동, 광고모델 활동 및 영화촬영 활동 등은 전부 명백한 위약 및 불법활동에 해당한다고 못박았다.
 
또 "루한과 크리스가 이를 어길 시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하는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EXO멤버인 루한과 크리스(우이판)의 소속사로서, 중국에서 임의로 연예활동을 하고 있는 루한 및 루한을 광고모델로 쓴 광고주 상해한속화장품유한회사 및 북경푸티커과학기술유한회사를 상대로 중국법원에 침권소송을 제기하여 2015년 5월 18일 북경시해전구인민법원에서 2건 의 소송이 모두 정식으로 입안 되었습니다.
 
이는 SM이 SM과 EXO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월 상해와 홍콩에서 각 제기된 2건의 ‘손해배상 소송’에 연이은 추가적인 법적 조치이며, 본 성명은 앞으로 루한 및 크리스(우이판)를 포함, 각인들과 임의로 합작을 시도하거나 또는 합작하고 있는 제3자에게 책임과 더불어 선의적 차원에서 주의를 주고, SM과 EXO의 합법적 권익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SM의 공식 입장입니다.
 
루한과 크리스(우이판)는 2014년 5월과 10월 한국 내 동일 법무법인을 통해 SM을 상대로 각각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루한과 크리스(우이판)는 SM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소송을 제기한 후, 본안소송이 정식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EXO활동으로 얻어진 인지도를 빌려 각종 영화, 광고, 행사, 시상식 등에 무분별하게 출연하여 왔습니다. 이와 같은 활동들은 SM과 EXO 멤버들의 합법적 권익을 침해하여 왔으며, 동시에 SM과 여러 국내외 제휴사들 간의 계약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였음은 물론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이는 회사와 다른 멤버들과의 신의를 저버리는 도덕불량 행위임은 물론 명백한 법률남용 행위입니다.
 
SM과 루한, 크리스(우이판)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법원의 최종적 확정판결이 있기 전까지는 유효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루한과 크리스(우이판)가 이 기간 내에 임의로 진행하는 모든 상업 활동, 광고모델 활동 및 영화촬영 활동 등은 전부 명백한 위약 및 불법활동에 해당하며, 이에 대하여 SM은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또한 이 기간 내에 SM의 동의 없이 두 사람과 임의로 합작하는 제3자 역시 SM과 EXO의 합법적 권익을 침해하는 것으로써. SM은 지속적인 법적 조치를 통해 그들에게도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이에 SM은 중국 법무법인 KING&WOOD MALLESONS와 정식으로 협력해 루한 및 광고 등 관련하여 루한과 임의로 합작하는 제3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정식 입안이 되었으며, 향후 중국 및 관련 사법관할 지역에서도 SM과 EXO 및 SM 제휴사들의 합법적 권익 보호하기 위한 모든 법률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것입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