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가 `컬투쇼`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미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가수 미(27·본명 김미희)가 '컬투쇼' 출연 소감을 전했다.
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좋아하는 프로였던 '컬투쇼' 라이브초대석에 나오게 됐습니다"며 "두근두근 너무 기대되고 기분이 몽글몽글. 3시에 만나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대기실에서 매니저와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미는 검은색 슬리브리스 티셔츠를 입고 섹시함을 드러냄과 동시에 환한 미소로 밝은 매력까지 뽐내고 있다.
가수 미의 `컬투쇼`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인스타그램> |
이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의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미? Me? 美?"라는 글과 함께 헤드폰을 쓰고 마이크를 잡고 있는 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미는 자신의 노래인 '낫 보이프렌드(Not-Boyfriend)'를 열창해 환호받았다.
한편, 이날 '컬투쇼'에는 미를 포함해 걸그룹 베스티와 래퍼 산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