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보이프렌드 광민, 몬스타엑스 '엠카운트다운' 데뷔 응원…"후회 안 할 것!"

기사입력 : 2015년05월14일 15:22

최종수정 : 2015년05월14일 15:22

씨스타 효린과 보이프렌드 광민이 몬스타엑스 '엠카운트다운' 데뷔를 응원했다. <이형석 사진기자>

씨스타 효린·보이프렌드 광민, 몬스타엑스 '엠카운트다운' 데뷔 응원…"후회 안 할 것, 많이 응원해주세용!"

[뉴스핌=황수정 기자] 걸그룹 씨스타 효린과 보이프렌드 광민이 몬스타엑스의 '엠카운트다운' 데뷔를 응원했다.

효린은 14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내 사랑 감독님과 내 동생 몬스타엑스가 함께한 첫 작품! 무단침입! 일단 한 번 보시면 후회 안 할 겁니다"라며 몬스타엑스의 데뷔곡 '무단침입' 뮤직비디오 영상을 링크했다.

이어 광민 역시 같은 날 보이프렌드 공식 트위터에 "오랜만에 스타쉽 새 그룹 몬스타엑스 데뷔합니다~ 여러분, 타이틀곡 '무단침입' 많이 응원해주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몬스타엑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론칭하는 첫 번째 힙합 아이돌그룹이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를 통해 선발된 멤버들(주헌, 셔누,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로 구성됐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1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무단침입' 데뷔 무대를 펼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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