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아이유의 물오른 미모가 과시된 셀카가 공개됐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프로듀사' 아이유가 싱그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복궁 나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민들레 꽃을 얼굴에 대고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하나 없는 도자기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아이유는 봄을 맞아 형형색색의 프린트가 그려져있는 겉옷을 걸치고 모자와 함께 봄바람을 맞고있어 시선을 끈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꽃들었는데 꽃보다 이쁘면 반칙아닌가?(cang_***)" "저렇게 이쁘면 기분이 막 어때요(if.i.***)" "안구정화 핡(to_******)"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15일 첫방송되는 KBS 2TV '프로듀사'에서 신디역을 맡았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이성을 잃지 않는 얼음공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