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은 4일부터 신규 등록하는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보수율을 적용하는 행사를 7월말까지 실시한다.
이와 함께 동부증권은 연금저축계좌 이전 간소화 실시에 따라 타 금융기관으로부터 연금저축계좌를 이전해오는 고객에게 사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투자권유대행인에게도 연금이전 지원금(1천만원 당 1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동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의 지속적 확대와 이를 통한 영업 강화를 위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보수와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권유대행인의 교육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증권은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에게 매년 최고 200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고 종합건강검진권, 경조사 화환, 명절선물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