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가 사격녀로 2년만에 돌아왔다.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사격장 뒤태녀' 예정화가 업그레이드된 뒷태를 자랑했다.
최근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탸그램을 통해 "2년만에 컴백한 사격녀. 밀라요보비치나 안젤리나졸리 같은 여전사 역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몸에 달라붙는 흰 크롭티와 함께 흰 스키니진, 검정색의 킬힐을 신은 채 한 손에는 사격총을 갖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예정화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하며 군살없는 완벽한 비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예정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격장에서 찍은 뒷태를 공개해 엄청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때와 비교해 그는 더욱 탄력있는 몸매와 균형잡힌 몸매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통해 "언제봐도 멋져요" "지키고 싶네요" "누나 짱짱맨"이라며 환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예정화는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예코치'라는 예명으로 출연하고 있다.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예정화는 집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