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추연숙 기자] 혈당 측정기 제조 전문업체 아이센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4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8%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0억1900만원, 당기순이익은 32억3800만원으로 전년비 각각 0.5%, 3.5%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4월30일 11:05
최종수정 : 2015년04월30일 11:05
[뉴스핌=추연숙 기자] 혈당 측정기 제조 전문업체 아이센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4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8%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0억1900만원, 당기순이익은 32억3800만원으로 전년비 각각 0.5%, 3.5%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