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 장중 900선 붕괴 <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원·엔 환율이 장중 900선이 붕괴된 28일 오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심각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다.
원·엔 환율은 지난 23일 장 시작전 비공식 재정환율이 900원선 아래로 떨어진 적 있지만 장중 공식적인 원·엔 환율이 800원대에 진입한 것은 7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