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로빈 “프랑스에선 노숙자가 관광 가이드 하기도" <사진=JTBC '비정상회담'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로빈 데이아나가 이색 관광 코스를 소개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는 “프랑스에서는 노숙자가 관광 가이드를 해주는 이색 상품이 있다”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최근 미국의 관광 패키지 중에는 이탈리아의 마피아를 만나는 관광 코스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알베르토는 “감옥에 있는 유명한 마피아의 아들에게 직접 마피아의 이야기를 듣는 상품인데 인기가 꽤 많다”고 설명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JTBC ‘비정상회담’은 2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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