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조커`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승호가 소감을 밝혔다. <사진=이승호 페이스북> |
[뉴스핌=황수정 기자]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의 신곡 '조커(JOKER)' 뮤직비디오 속 조커의 주인공 배우 이승호(24)가 소감을 전했다.
이승호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달샤벳 선배님들의 조커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컴백이신만큼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많이 봐주세요~ 조커로 출연한 저도 많은관심 부탁드려요"라고 전했다.
달샤벳은 15일 정오 여덟 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타이틀곡 '조커(JOKER)'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승호는 달샤벳의 '조커(JOKER)' 뮤직비디오 속에서 조커로 분해 달샤벳의 관심을 독차지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달샤벳과 같은 소속사 식구로 '피노키오' '갑동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달샤벳은 이날 저녁 8시 신곡 '조커(JOKER)' 쇼케이스와 '아프리카TV 달샤벳 UP 팬미팅'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