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세리가 신곡 `조커` 발표 후 소감을 전했다. <사진=세리 트위터> |
[뉴스핌=황수정 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세리(25)가 신곡 '조커(JOKER)'로 돌아온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달샤벳 세리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달샤벳 음원과 뮤비가 공개되었어요.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만큼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신곡을 홍보했다.
이어 달샤벳 세리는 "잠시 후 8시에 쇼케이스 겸 팬미팅 때 만나요 달링.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다면 아프리카TV에서 만나용"이라며 애교 가득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세리는 혀를 살짝 내민 채 찍은 셀카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밝은 색으로 염색한 긴 머리와 백옥같이 하얀 피부, 큰 눈 등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또 그는 "달샤벳, JOKER, 콩닥거리옵니다"라는 말을 덧붙여 신곡 '조커' 무대를 앞두고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정오 달샤벳은 여덟 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타이틀곡 '조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