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후강퉁 성공투자자 이런 중국주식 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조윤선 기자] 올 1분기 상하이종합지수가 16% 가까이 급등하는 등 중국 증시 강세장 분위기 속에서, 많은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들이 중국 A증시에서 상당한 투자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증권일보(證券日報)는 지난 3월부터 4월 2일까지 QFII가 ▲중신증권 본부 ▲중진공사 선전푸화이루(福華一路) 증권영업부 ▲중진공사 상하이 화이하이루(淮海路) 증권영업부 ▲중진공사 푸저우우쓰루(福州五四路) 증권영업부 ▲중진공사 다롄 진마루(金馬路) 증권영업부 ▲중진공사 베이징 젠궈먼와이다제(建國門外大街) 증권영업부 등 7개 중국 기관을 통해 거래한 A주가 2억3796만9700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 기간 누계 매수금액은 37억6600만 위안(약 6700억원)에 달했다.

3월 이래 QFII가 이들 기관을 통해 사들인 A주 종목은 31개에 이른다. 이 중 매입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상해전기(上海電氣 601727.SH)로 매수 금액이 8억2900만 위안(약 1459억원)에 달했다.

매수 금액이 1억 위안(약 175억원)을 초과하는 종목에는 초상은행(招商銀行 600036.SH), 해신전기(海信電器 600060.SH), 중국평안(中國平安 601318.SH), 화하은행(華夏銀行 600015.SH), 강태홀딩스(剛泰控股 600687.SH), 응유고빈(應流股份 603308.SH), 미라약업(美羅藥業 600297.SH), 거성과기(巨星科技 002444.SZ) 등이 포함됐다.

QFII가 사들인 31개 종목 가운데, 3월들어 주가 상승률이 상하이종합지수 상승률(15.57%)을 뛰어넘은 종목은 24개 였다.

이 중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의료기기 업체 바오라이터(寶萊特 300246.SZ)로 주가 상승률이 63.32%에 달했다. 4월 3일 종가기준, 바오라이터 주가는 48.01위안으로 시가총액은 70억 위안(약 1조2300억원)을 넘는다.

바오라이터는 의료기기를 연구개발, 생산, 판매하는 업체로 1993년 광둥성에 설립, 2011년 선전거래소에 상장했다. 지난해 영업수입(매출)은 2억8900만 위안(약 50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3.06% 증가, 순이익은 3373만 위안(약 59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61% 늘었다.

바오라이터를 비롯해 3월부터 4월 2일까지 주가 상승률이 40%를 넘는 종목에는 동화에너지(東華能源 002221.SZ), 강남가첩(江南嘉捷 601313.SH), 구정신소재(九鼎新材 002201.SZ), 대화고빈(大華股份 002236.SZ), 강태홀딩스, 마응용(馬應龍 600993.SH), 경운통(京運通 601908.SH) 등이 있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윈드(Wind)에 따르면, 4월 6일까지 52개 QFII가 지난해 보유 주식 현황을 공개한 가운데,  52개 QFII가 지난해 보유한 A주 개별 종목은 174개로 집계됐다. 보유 주식 시가총액은 총 349억8500만 위안(약 6조1600억원)에 이른다.

A증시 개별 종목을 가장 많이 보유한 QFII는 쿠웨이트정부투자국으로 A주 17개 주식을 가지고 있다. 모건스탠리앤코(Morgan Stanley & Co. International PLC)와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각각 12개 A주 주식을 보유, 그 뒤를 잇고 있다.

4월 6일 기준, QFII가 투자한 A주 종목은 제조업, 교통운수, 창고 및 우편, 도소매, 부동산, 전력, 가스 및 수도공급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3월 26일까지 외환관리국이 승인한 QFII  누계 투자한도액은 721억4900만 달러다. 3월에 신규 승인된 한도액은 45억7800만 달러로, 2월 17억4800만 달러보다 161.90% 증가했다. 중국 정부가 허가한 QFII는 총 267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