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스탠포드 지원자 95% 탈락
[뉴스핌=김민정 기자] 하버드대와 같은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올해 입학률이 5%대까지 떨어졌다고 주요 외신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하버드대 전경.<출처=AP/뉴시스> |
하버드 외 7개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의 합격률은 컬럼비아대가 6.1%로 가장 낮았고 코넬대가 14.9%로 가장 높았다.
미 서부에 위치한 스탠포드대의 합격률은 아이비리그 대학들보다 더 낮은 5%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