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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에 출연한 박유천·신세경·남궁민·윤진서가 출연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컬투쇼 인스타그램] |
30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가 출연했다.
방송이 끝난 후,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네 사람은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선남선녀 네 사람이 함께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아울러 신세경은 깜찍한 '브이(V)'포즈로 시선을 모은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4월1일 밤 10시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