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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이 `비정상회담`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김소연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김소연(35)이 '비정상회담'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정상회담"이라는 짧은 글만 남긴 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소연이 '비정상회담' 세트장에서 찍은 것으로, 한국 대표로 출연한 김소연의 이름이 적힌 명패와 작은 태극기를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김소연은 짧은 헤어 스타일과 화이트 셔츠 등 단정하면서도 센스있는 스타일과 변하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김소연이 출연한 '비정상회담'은 새학기 증후군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으며, 4개월만에 출연한 여자 게스트에 G12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김소연이 출연하는 JTBC '비정상회담'은 30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