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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주석 "아시아 운명공동체, 해법은 일대일로·AI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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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 보아오포럼 "일대일로는 개방적·포용적..60개국 참가 의사 밝혀"

[뉴스핌=송주오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의 운명 공동체 구축을 강조하면서 일대일로와 아시아인프로투자은행(AIIB)을 구체적 수단으로 제시했다.

29일 관영 신화통신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28일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 포럼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아시아가 운명 공동체를 향해 전진함으로써 새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8일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인 보아오포럼 공식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아시아는 운명공동체"이며 중국이 운명공동체 건설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사진제공=신화/뉴시스>
시 주석은 아시아의 운명 공동체 건설의 주요 수단으로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 실크로드)와 AIIB를 언급했다. 일대일로와 AIIB는 시 주석이 지난 2013년에 정상회담과 대학강연 등을 통해 직접 처음 제안한 것이다.

시 주석은 중국 정부가 추진중인 '일대일로'에 대해 "배타적이거나 폐쇄적인 것이 아니라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것으로 이미 60여 개 국가와 지역이 참가나 지지 의사를 보내고 있다"며 "실크로드 기금도 순조롭게 마련되고 있고 전망이 매우 밝다"고 기대했다.

중국판 '마셜플랜'으로 비유되는 '일대일로'는 육상과 해상 실크로드를 결합한 거대 경제벨트 구축안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구조조정, 에너지 안보와 국방 강화 등 중국의 핵심 전략을 응축하고 있는 중요 국가 정책이다. 

또 다른 축인 AIIB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새로 출범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은 앞으로 세계은행(WB)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다자금융기구와 협력 발전을 모색하고 설립 준비 과정에서 이미 일부 실질적인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AIIB는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은행(WB), 일본이 주도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맞서 중국이 개발금융을 주도하기 위해 만드는 국제금융기구다.

최근 우리 정부는 AIIB에 가입하겠다고 중국 정부에 통보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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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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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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