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LF(대표 구본걸)의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은 배우 송재림이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질스튜어트 뉴욕은 자유로운 감성으로 도시를 거니는 ‘씨티 스트롤러(City Stroller)’를 테마로 한 화보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신제품과 송재림의 위트 있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도시라는 공간 속에서 질스튜어트 뉴욕의 신제품을 멋지게 연출한 송재림의 움직임을 여유 있게 포착해 시각화했다.
질스튜어트 뉴욕은 이번 시즌 ‘네버 스탑 무빙(Never Stop Moving)’이란 캠페인을 통해 쉬지 않고 움직이는 세계 최고 도시 뉴욕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