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영, `삼시세끼` 산체에 푹 빠져 앓이 인증샷 [사진=윤채영 sns]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윤채영이 삼시세끼 어촌편에 출연하는 '산체'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윤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tvN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앓이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산체'의 그림을 공개했다.
윤채영은 2007년 영화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로 관심을 받았고, 2010년에는 최민식, 이병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악마를 보았다', 2011년 영화 '가시', 2013년에는 '관상', 2014년 전주 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영화 '귀접'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삼시세끼'는 금요일 밤 9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