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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로봇, 디저트는 K-스타일…롯데GRS, 인천공항 T2 '스마트 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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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젤씨네 복합 매장 T2 오픈…바리스타 로봇과 빙수·젤라또 결합
공항 상권 맞춤형 체험형 카페…브루잉 로봇·프리미엄 K-디저트 전면 배치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GRS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커피와 젤라또를 결합한 복합형 '스마트 카페'를 열며 공항 상권을 겨냥한 체험형 F&B 매장을 선보였다고 15일 전했다.

바리스타 로봇과 K-디저트, 젤라또를 결합한 이 매장은 빠른 회전과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겨냥한 공항형 차세대 매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롯데GRS, 커피와 아이스크림의 복합 매장 인천공항 T2 '스마트 카페' 오픈. [사진=롯데GRS 제공]

롯데GRS(대표 이원택)는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3층 면세구역 221번과 222번 게이트 사이에 엔제리너스와 젤씨네를 함께 운영하는 '스마트 카페'를 오픈했다. 98평 규모에 128석으로 구성된 이 매장은 커피 전문 브랜드 엔제리너스와 젤라또 아이스크림 브랜드 젤씨네를 하나의 공간에 담은 복합 브랜드 매장이다.

이 매장의 핵심은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 드립'이다. 엔제리너스 스마트 카페에는 전문 바리스타의 드립 동작을 각도와 높이까지 그대로 재현하는 로봇이 배치돼 브루잉 커피 3종을 제조한다. 고객은 로봇이 커피를 내리는 전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공항 이용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균일한 맛을 동시에 제공한다.

공항이라는 글로벌 상권에 맞춰 K-디저트 메뉴도 강화했다. 면세구역 내에서는 유일하게 프리미엄 빙수 2종인 '우유팥빙수'와 '생딸기요거트빙수'를 선보이며 내·외국인 고객을 동시에 공략한다. 젤씨네에서는 피스타치오, 프렌치 바닐라, 프레즐 카라멜, 망고, 딸기 등 8종의 젤라또 플레이버를 콘과 컵으로 선택해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

롯데GRS는 공항 특유의 빠른 회전과 체험형 소비 패턴을 겨냥해 이번 스마트 카페를 기획했다. 회사 관계자는 "공항이라는 특수 상권에 맞춰 바리스타 로봇이 만드는 균일한 브루잉 커피와 젤라또를 결합해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을 구현했다"며 "엔제리너스와 젤씨네 두 브랜드의 차별화된 경험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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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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