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아름 아찔한 근황, 볼륨감 넘치는 방콕 인증샷 "좋구나! 오늘은 잠시 휴식"
[뉴스핌=대중문화부]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이 방콕에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정아름은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바닥에 몸을 붙이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얼굴과 함께 날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아름은 18일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버피테스트와 짐볼 스쿼트 등 운동 노하우를 소개하면서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골프 선수를 겸하기도 했다. 현재 피트니스 강사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