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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이 19일 트위터에 방콕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정아름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이 방콕에서 근황을 전했다.
정아름은 19일 트위터에 "좋구나! 낼 가서 토욜밤에 생방하고 다시 와서 생일파뤼하세! 일단 폭탄맞은 오늘은 잠시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아름은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바닥에 몸을 붙이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얼굴과 함께 날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아름은 18일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버피테스트와 짐볼 스쿼트 등 운동 노하우를 소개하면서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골프 선수를 겸하기도 했다. 현재 피트니스 강사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