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9호선 혼잡도 개선 계획 발표 / 이형석 기자 |
서울시는 애초 계획한 열차 증차 시기를 1년 앞당겨 2017년까지 70량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또한 2017년 말부터는 일반열차는 1대당 기존 4량을 유지하되, 급행열차는 6량으로 운행해 출근시간대 혼잡도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3월04일 12:55
최종수정 : 2015년03월04일 12:55
서울시, 9호선 혼잡도 개선 계획 발표 / 이형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