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솔라시아는 케이티(KT)와 17억850만원의 롱텀에볼루션(LTE) 근거리무선통신(NFC) 나노 유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9.05%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2월24일 15:40
최종수정 : 2015년02월24일 15:40
[뉴스핌=이보람 기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솔라시아는 케이티(KT)와 17억850만원의 롱텀에볼루션(LTE) 근거리무선통신(NFC) 나노 유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9.05%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