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여신' 조은정, 청순한 미모와 안정적인 진행 주목 [사진=온게임넷 블로그] |
[뉴스핌=대중문화부] 2015 롤챔스 코리아 경기와 함께 온게임넷 조은정 아나운서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조은정은 11일 저녁 6시부터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8강 16회차 경기 종료 후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한 CJ 팀 인터뷰에 나섰다.
앞서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해부터 국내의 각종 롤드컵 대회에서 현장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조은정은 올해 22살로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외모와 함께 자연스러운 진행 솜씨로도 주목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