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락앤락(대표 김준일)이 을미년 구정을 앞두고 오는 17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인 락앤락몰 및 전국 34개 직·가맹점 및 백화점에서 ‘2015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락앤락의 다양한 조리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명절 음식 등 일상에서 편하게 사용하는 냄비·프라이팬부터 손님 접대나 선물용으로 제격인 프리미엄 냄비·프라이팬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뿐만 아니라 밀폐용기와 키친툴, 양념통, 선물세트 등 락앤락의 베스트셀러 제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40% 할인율을 적용해 높아진 시장 물가로 잔뜩 위축된 주부들의 마음을 풀어줄 예정이다.
특히,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락앤락의 인기 조리용품 ‘하드앤라이트’는 이번 행사에서 가장 알뜰하게 장만할 수 있는 제품 중 하나이다. 2014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박람회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은 만큼, 깔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따지는 실속파 주부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좋은 기회다. 또한, ‘투핸즈 살롱’은 조리 시 열이 빠르고 균일하게 전달되는 수제 주물 쿡웨어로, 보다 고급스러운 구정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이 외에도 락앤락은 이번 행사를 통해 냄비·후라이팬·웍으로 구성된 신규 조리용품 ‘스톤 시리즈’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차분한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스톤 시리즈’는 내·외장 소재 모두 프리미엄 세라믹 마블 코팅을 적용해 400℃고온에서도 변색되지 않고 오랫동안 새것처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임에도 20%의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했다.
더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실용적인 구정 선물로 그만인 락앤락의 기프트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냉동실에서 오븐까지 사용 가능한 프리미엄 내열유리 밀폐용기 ‘락앤락 오븐글라스’와 락앤락의 베스트셀러 ‘비스프리’, 살림꾼 주부들에게 인기만점인 ‘슬림형양념통세트’ 등 다양한 주방용품으로 구성돼 취향과 필요에 따라 선택,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